직화로 볶아 진하고 맛있다는 오뚜기 짜장면 간단 후기
오뚜기나 농심, 팔도 등 다양한 회사에서 내놓은 짜장라면의 종류는 굉장히 많았죠. 짜파게티, 짜장파티, 짜왕, 진짜장, 국민짜장, 일품 짜장 등등……. 하지만 뭔가 중국음식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짜장면과 비교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맛들을 보여주었었고, 그렇다 보니 팔도에서는 일품짜장과 같이 분말 형태가 아닌 짜장라면도 나왔었는데 이번 오뚜기에서는 무려 짜장면이라는 이름으로 '분말'스프가 들어간 짜장라면을 내놨습니다. 스프가 어떤 형태건 맛만 있으면 좋으니, 평도 상당히 괜찮던 오뚜기의 짜장면을 마트에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가격은 판매점마다 다 다르겠지만, 대략 4개 들입이 3,000원 에서 +,-로 보여집니다. 요새 5개가 아닌 4개로 묶어서 파는 제품들이 종종 보이네요. 조리법은 다른 짜장라면과 동일합니다..
2020.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