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187 어렵게 구한 다이소 요가매트 8mm 구매후기 바닥에 장시간 누워 있기에는 여러모로 불편하던 점이 많죠. 해서 요가매트를 하나 깔아두고 누워 있으려고 다이소를 수차례 방문 했었으나, 갈 때마다 5mm짜리의 얇은 요가매트 밖에 없어 헛탕을 치곤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새로 입고가 된 것이었는지, 회사 근처 다이소에서 8mm짜리 요가매트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8mm나 되서 그런지 상당히 두툼하죠? 요가 매트라 별다른 설명은 필요 없을테니, 특별히 설명서라고 할 것도 없네요. 그냥 이렇게 제품의 대한 간단한 소개를 담은 종이 한장, 요가매트를 정리하는 끈으로 구성품은 끝. 180 * 60 (cm) 정도의 사이즈라서 누워도 크기가 괜찮네요. 요가 매트라 쿠션도 빵빵하니 괜찮고, 뭣보다 다이소에서 파는거라서 확실히 인터넷이나 이런 곳에서 판매하는.. 2020. 2. 6. 스마티 프리미엄 무선초인종 구매기 무선초인종을 구매를 할까말까 오랜 고민 끝에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단독주택 안에 마련된 원룸이라 달지 않으려고 했으나, 주변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무선초인종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다른 저렴한 무선초인종도 많았지만, 디자인도 조금 고려하여 구입하게 된 스마티 프리미엄 무선초인종. 무선초인종이라 사실 기능이나 이런건 특별히 없습니다. 벨소리 변경이라던지 볼륨 조절 등등. 무선초인종에 있을 기본적인 기능들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전기 같은 경우 발신기(초인종)는 23A 건전지 1개, 수신기는 AAA 건전지 3개가 들어갑니다. 구매시 기본적으로 들어있던 23A 건전지와 추가로 증정된 23A 건전지까지 2개가 들어있었고, AAA 건전지는 별매입니다. 스마티 프리미엄 무선초인종은 생활 방수가 되는 제품입니다. 벨소.. 2020. 2. 5. 맘스터치 언빌리버블 버거 솔직담백한 후기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들끼리 한끼 식사를 해결하고자 맘스터치에서 햄버거와 사이드 메뉴를 배달하였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신메뉴인 언빌리버블 버거를 주문하여 보았는데,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이더군요. 일전에 가게에서 먹었던 것이 인크레더블 버거 였는데, 맛은 있지만 이걸 사람이 먹으라고 이렇게 크게 만든건가 싶어서 이번 신메뉴도 이럴까 싶어 괜히 걱정되었습니다. 다행이 외관은 인크레더블 버거랑 비교했을 때 좀 슬림한(?) 편이었습니다. 따로 압축하질 않았는데도 기본 두깨는 확실히 인크레더블 버거 보다는 얇았습니다. 맘스터치는 치킨 패티로 이루어진 버거가 많은 만큼, 언빌리버블 버거도 통가슴살로 된 치킨 패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에그프라이에 통새우와 각종 야채가 들어간 것이 상당히 취향 저.. 2020. 2. 4. 켈로그와 카카오가 만났다! 프렌즈 시리얼 간단 리뷰 집에 와보니 못보던 시리얼이 있어 살펴보았습니다. 이름하여 프렌즈 시리얼. 시리얼로 유명한 켈로그와 카카오 프렌즈가 만나 탄생한 제품으로, 메인에는 가장 인기 많은 라이언이 그려져 는 그런 시리얼입니다. 박스에 적힌 설명들을 살펴보니 켈로그의 후루트링의 모양과 오레오즈의 맛이 느껴질 법한 색상의 조합인거 같았습니다. 자세히 다시 들여다보니 마시멜로가 들어간건 아니었고, 전부 초코맛에 색상이 다른 조합이었습니다. 시리얼을 오랫동안 만들어온 켈로그에서 출시한 제품답게, 맛은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초코링이 3종류라 많이 달지 않을까 싶었는데, 적당한 단맛을 유지하여 먹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식감은 후루트링과 비슷하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첵스(초코)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초코의 맛도 첵스와.. 2020. 2. 3. [문정동 맛집]유명연예인 단골 고깃집이라는 배꼽집 방문 후기 지인들과의 모임을 위해 예약한 배꼽집 문정점. 매번 점심을 먹으러 식당을 갈 때, 이곳을 지나쳤기 때문에, 한번은 맛을 봐야되겠다고 기대하고 있었던 맛집 중에 하나 입니다. 점심 특선 메뉴도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사람이 많았으며 각종 방송에도 출연하고 연예인들도 맛집으로 찾는다는 고깃집이었죠. 위치는 문정역 3번 출구에서 찾아가기에 가깝습니다. 문정역 3번 출구에서 나오면 넓은 광장이 하나 펼쳐져 있는데, 거길 직진으로 쭉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배꼽집 자체가 작은 규모의 가게가 아니라서 눈에 잘 띄실 겁니다. 일부 메뉴를 정리해본 것인데, 가격이 제법 나가는 편이죠. 한우에다가 높은 등급이기에 가격이 조금 센 편이지만, 그만큼 충분히 맛있다면 투자할만 하겠죠? 항상 사람이 많았던.. 2020. 2. 2. [문정역 맛집]두툼한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고깃집 지인고기 문정동에는 많은 회사들이 들어선 장소입니다. 하나둘씩 고층 빌딩이 올라서더니 어느덧 회사들이 밀집한 산업단지가 되버렸는데요, 그 때문인지 다양한 맛집들이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지인고기는 문정동에서도 상당히 오랫동안 영업을 했던 가게로서, 저 역시 친구에게 소개 받아 처음 방문하게 된 고깃집입니다. 위치는 문정역에서 나오면 바로 붙어 있는 문정테라타워라는 건물에 지하1층. A동과 B동이 쌍둥이 형태로 되어 있는 장소로, 역 인근은 B동이라 A동으로 조금 걸어오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가게 이름 답게 주로 구워먹는 고기를 주로 파는데, 갈비탕이나 돌솥비빔밥과 각종 점심메뉴들도 판매를 하는 그런 가게입니다. 보다 상세한 메뉴들은 메뉴판을 참고해주세요. 다른 손님들한테 피해가 갈 것을 생각해, 비어있는 장.. 2020. 2. 1. 허리통증을 덜어줄 기능성 제품, 미요쿠션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 같은 경우에는 허리며 목, 팔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고정된 자세로 일을 하기에 더더욱 그럴텐데, 종종 타 회사에 미팅을 나가다 보면 의자에 쿠션이 하나씩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며 허리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함일 것일텐데, 저 역시 이번에 미요쿠션이라는 기능성 제품을 하나 구매하게 되었네요. 집에서 남는 일반 쿠션을 그냥 사용했다가, 의자에 메달아두고 편하게 쓰려고 산 제품입니다. 기능성 쿠션으로서는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는 않았던 미요쿠션. 방송사에도 많은 협찬을 하고 있는 회사의 제품인거 같습니다. 포장 뜯고 이리저리 살펴보는데, 딱히 쓸만한 내용이 없네요. 기능성 허리쿠션이라서 이렇게 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금 특이하게.. 2020. 1. 30.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4세대 간단 후기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처음 시중에 출시되었을 때는 굉장히 큰 이슈가 되었었죠. 시중에 비싸고 용량이 적은 보조배터리들과는 달리, 가성비 끝판왕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고용량에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되었었는데, 그런 샤오미 보조배터리도 많은 발전을 이루어 보다 더 휴대가 용이하게 바뀌었네요.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4세대 제품으로, 제가 현재 쓰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5000mAh와는 크기가 큰 차이가 없는 보조배터리 입니다. 체감상 무게는 제법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인 크기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기에, 그만큼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 것이 체감이 되네요. 구성품은 옛날에 나온 샤오미 보조배터리와는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차이가 있을 것도 사실 없죠. 디자인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메탈 소재의 .. 2020. 1. 29. 녹차원 깔라만시 원액 추천! 소주에 타먹기 좋네요~ 홈플러스에서 장을 보던 중에 발견하게 된 녹차원 깔라만시 원액. 종종 밖에서 정찬우 꽐라만시를 받아서 맛있게 타먹었으나, 원액을 구매하게 된건 처음이었습니다. 유통기한도 굉장히 길고, 친구도 홈플러스에서 파는 녹차원 원액을 집에서 먹고 있다는 말에 하나 집어왔네요. 1㎏이나 되서 양이 굉장히 많았고, 당시 구입할 때에는 약 7~8천 원 정도의 가격에 구매를 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깔라만시 소주를 사서 먹는 것 보다는 일반 소주에 타서 먹어야 되기에 조금 지출이 올라가겠지만, 내 마음대로 비율을 정해서 섞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이점이 훨씬 많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통기한도 2년 정도 되는 셈이니 두고두고 오랫동안 먹을 수 있겠더군요. 원액이라서 실제 소주나 물에 타 먹을 때에도, 굉장히 적은.. 2020. 1. 28. 선물 받은 우드윅 캔들워머 세트 평소 집에서 디퓨저만을 사용하다가 우드윅 캔들워머 세트를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평소 캔들을 쓰질 않아서 어떤 브랜드들이 있는질 몰랐는데, 우드윅 캔들워머를 선물받고 찾아보니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던 제품이었습니다. (심지어 회사 근처에도 매장이 크게 있었다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우드윅 캔들워머 세트는 3~6만 원 정도 사이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더군요. 디퓨저는 제일 싸고 양 많은 걸로 구매해서 썼는데, 확실히 캔들워머가 포함된 세트라서 그런가 가격이 제법 있네요. 세트지만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캔들이랑 캔들워머로 끝~ 램프는 형광등 가는 것처럼 그냥 넣고 끼워주시면 됩니다. 소비전력은 그리 높은 편은 아니네요. 램프 자체가 생각보다 밝아서 수면등을 대신하여 사용하기에도 좋겠더군요. 스탠드 대용으로 .. 2020. 1. 2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