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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밖에서 사먹어야 했었던 갖은 먹거리들을 마트나 인터넷으로 판매를 하고 있죠. 종종 마트나 인터넷에서 구매한 순댓국도 집에서 해서 먹기도 하고 이번 포스팅에 주요 상품인 순대도 쪄먹곤 하는데, 조리하는 방법이 그리 어렵지가 않답니다.
최근 구매해 먹어본 박진덕순대는 찜기로 8~10분 찌거나, 끓는물에 봉지째 넣어서 8분 정도 데우거나, 전자레인지로 개봉된 제품을 데우거나 하면 됩니다. 박진덕순대 말고도 다른 브랜드의 순대들도 전부 이런 형태로 조리를 해서 먹을 수 있기에, 간식이나 야식으로 출출할 때 집에서 간단히 해먹기에 좋습니다.
저는 그냥 끓는물에 끓이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박진덕순대(500g)는 따로 칼질이 되어 있지 않기에 직접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어야 합니다.
순대도 이것저것 들어가 있어 맛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참고로 소금과 같은 소스(?)는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가끔 동네 마트에서 500g 제품을 세일해서 판매하는데, 종종 사와서 냉장고에 넣어뒀다 먹는 것도 괜찮은거 같네요. 유통기한이 그리 긴 편은 아닌 점은 주의해야 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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