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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련 리뷰

가성비 갑인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QCY-T1 TWS

by 상도남 2020.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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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라 불리던 중국 음향기기 전문업체 QCY. 에어팟 보다도 월등하게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내놓던 회사로서, 가성비가 좋기로 소문이 자자했었죠. 그러한 QCY에서 또다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었으니, 바로 QCY-T1 TWS입니다. 2만 원대에 판매가 되고 있는 QCY-T1 TWS는, 오픈형이 아닌 커널형의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국내 정발판은 물론 해외구매 대행 제품까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선물 받은 QCY QY19을 잘 쓰고 있었지만, 이번에도 QCY-T1 TWS를 선물받게 되어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국내 정발판은 아니기에 한글 사용설명서는 동봉되어 있지 않았지만, 조작법 자체가 간편합니다.

 

 

그럼 QCY-T1 TWS의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구성품은 별거 없습니다. 설명서, 이어폰 팁, 이어폰과 충전용 크래들이 끝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인 관계로, 특별히 뭐가 많이 들어있기도 어려울거 같긴 합니다.

 

 

 

 

QCY-T1 TWS는 자동페어링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전에 애용하던 QCY QY19보다 더 만족스러운 기능은, 충전크래들에서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며 블루투스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등과 같은 기기에 연결이 된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전원을 따로 끌 필요 없이 충전크래들에 넣는 것만으로도 자동으로 연결이 해지가 된다는 것이죠.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을 하기 위해서는 뭣보다 이러한 편리한 기능은 물론, 끊김이 적어야 추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전에 사용해보았던 여러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있었지만, 2만 원대의 가격에 이렇게 끊김 적은 블루투스 이어폰은 처음이었습니다. 가히 가성비 끝판왕이라,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해주시길 원하는 이들에게는 무조건 QCY-T1 TWS를 사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충전크래들에 배터리도 장착되어 있기에 외부에서도 꽤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악 재생이 약 4시간, 충전크래들을 통하여 충전을 한다면, 충전을 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더 사용할 수 있죠.

 

 

통화품질에 대해 아쉬움을 이야기 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 역시 블루투스 이어폰의 좌우를 연결하는, 선 하나도 없는 QCY-T1 TWS에 대해 걱정은 앞섰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통화품질이 나쁘다는 이야기를 제게 들려주셨던 주변 사람들이 없었기에, 아직까지는 통화품질 역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네요.

커널형 이어폰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2만 원대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는 진심 이만한 제품이 없다 생각합니다. 저렴하면서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원한다면, QCY-T1 TWS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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