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관련 리뷰

하이마트에서 산 피터젠슨 보틀형 미니 가습기

상도남 2020. 1. 1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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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무실에 쓸 미니 가습기를 구매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우연찮은 기회로 회사에서 지원해 주어서 얻게 된 피터젠슨 보틀형 가습기. 인터넷 쇼핑몰에 올라온 가격을 보고 다시금 놀라게 된 제품으로, 브랜드(캐릭터)로 인한 가격 +가 확실히 심하긴 심하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하이마트(하이메이드)와 피터젠슨이 함께해 제작한 보틀형 가습기의 대략적인 구매가격은 약 4만 원. 아마 피터젠슨의 토끼와 저 글자가 쓰여 있지 않은 비슷한 제품이었다면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보틀형 가습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새 절약을 실천하고자 가난하게 생활하고 있는 만큼, 절대 제 돈을 주고서는 사지 않았겠지만 참 탐이 나는 제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좋아하는 만큼, 평소 구매까지 생각했던 미니가습기였기에 더 그런게 아닐까 하네요.

 

 

피터젠슨 보틀형 미니 가습기는, 다른 보틀형 가습기들과 구성품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필터를 교체해야 되는 미니 가습기와 달리 중간중간에 청소만 꺠끗하게 해주고, 생수통에 물만 잘 채워서 사용한다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미니 가습기 입니다.

 

 

기본 구성품으로 껴 있는 통은,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통으로도 대체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예전부터 보틀형 가습기를 구매하려고 했었던 것이고, 필터를 교체해야 되는 번거로움도 없기에 성능을 떠나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선물(?)이었습니다.

 

 

다른 보틀형 가습기에도 대부분 있는 기능으로, 피터젠슨의 보틀형 가습기 역시 분무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일 낮은 단계로만 사용을 해보았는데, 그림으로 보면 대략 4단계의 조절이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위치가 있는 면 말고는 청소에 용이한 솔이나 물병 사용에 관한 안내 스티커 등이 붙어 있는 것 외에는 큰 특징은 없네요. 제품 하단에 무드램프나 물부족 알림 기능 같은건 기본이 아닐까 싶으니 이런 것에 대한 소개는 패스~

 

 

전체적인 성능은 그냥 딱 책상에 올려두어 사용할 정도의 미니 가습기 입니다. 일반 원룸 같은 방을 커버하기에는 당연히 무리가 있고, 자기가 평소 업무를 보는 책상에 올려두어 그 공간만 커버하기에는 충분한 정도.

기본구성품에 딸려 있는 물통을 꽉 채워서, 가장 낮은 분무량으로 가동을 하면 대략 9시간 정도는 사용이 가능한 것 같네요. 가격은 좀 있어도 캐릭터가 그려진 보틀형 가습기 자체도 귀여운 편이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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